earthenware product's material,
간단한 도구로 자주자주 야채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채썰기 제품입니다.
채칼이 하는 가능은 일반칼로도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만, 굳이 채칼을 쓰는 이유는 쉽고 빠르다는 것입니다.
뒤집어서
채썰기랑 손톱깎이 1장 2역!
야채 손질에 편리한 플레이트. 4mm폭으로 자를 수 있는 채썰기 플레이트와
2mm폭으로 자를 수 있는 손톱깎이 플레이트가 1개로 구성되었습니다.
겉면과 뒤면으로 뒤집어서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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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지속되는 절삭력으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손질
채썰기는 샐러드나 무침에 딱 맞는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자를 수 있습니다. 손톱깎이는 극세균일한 마감입니다.
단단하고 녹슬지 않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플레이트는 절삭력도 오래 지속됩니다.
칼쓰기가 아직도 서툴고 힘들다면 채칼은 필수입니다.
칼사용이 익숙해도 채썰기는 전용도구가 시간절약도 해주고 보기에도 예쁘죠~
우엉조림이랑 무생채 등의 반찬을 좋아하는 우리집에 꼭 필요한 채칼
이 도구가 생긴 이후론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되어 룰루랄라~~
우엉의 껍질은 필러로 간단히 해결하고
우엉채칼로 길게 채썰어 가지런히 도마에 올려 길이만큰 절단해주면 조림이 시작됩니다.
피를 맑게 해준다는 우엉조림 이제 쉽게 해드세요..
두께가 어느정도 보장되기때문에 무생채 할 때에도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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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채도 가능해서 샐러드할때 사용해보세요. 새로운 식감의 샐러드를 경험해보실 수 있어요.
김밥할때도 당근채썰기 귀찮은데 요걸로 하면 편리합니다.
유행 하는 당근라페도 간단하게 자주 해먹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필수인 오이냉국도 슥삭슥삭 썰어 간단하게 자주자주 해드세요.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오이채 썰어 절이고 짜고 올리브유와 레몬즙뿌려 섞기만 해도
맛있는 차지키 완성!!
countrynhouse
Simple yet subtle splendor Nature
tableware is made of attractive pottery.
The overall impression that the sensitivity of the warm colors
earthenware product's material,
시모무라 공업 사용자의 기분에 다가가는 키친 용품
1874년, 니가타·산조에서 칼 대장장이로서 창업.
부엌칼을 비롯해, 가위나 필러 등의 가정에서 요리를 즐기기 위한 주방용품 메이커로서 전개.
창업 이래 변함없이, 사용자의 기분에 다가가는 도구 만들기를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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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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