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tory
수제 오미자랑 레몬차 맛보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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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1.12.30 1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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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드실 수 있는 레몬차랑 오미자차가 차 맛있게 담궈졌네요.. 레몬은 사시사철 바다건너에서 수입되니 언제라도 만들어드실 수 있지요^^ 오미자차는 말린 것 보다는 열매로 담궈드시는 게 진하고 맛있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모든 과실청이 그렇듯 설탕과 과실 1:1 입니다.ㅎ 저희는 9월에 빨갛게 익은 오미자를 사다가 만들었는데요.색이 너무나 고와서 먹기도 전에 군침부터 도는 거 있죠^^ ㅋㅋ 새콤 달콤 오미자는 희석해서 쥬스처럼 시원하게 마실 수도 있어서 저희집 꼬마가 아주 좋아한답니다.
직접 담근 레몬차랑 오미자차를 소다라임에 담아놓았더니 넘 예쁘네요^^* 손잡이가 있어 냉장고에 넣었다 뺐다 하기도 넘 편리하구요 !!! 손잡이가 투박하지 않고 얇게 처리한 디자이너의 센스가 돋보이는 제품이랍니다. 입고하길 참 잘한 제품이네요..ㅎㅎ 사진 은 2L인데요.. 이것 저것 다양하게 넣기 적당한 사이즈구요..열고 닫는 개폐장치가 부드럽고 편해서 칭찬해주고 싶은 제품!!! 이예요^^ 쥔장 강력 추천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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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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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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